Number of articles: 605

전자책. "나는 왜 믿는가?" 이 책에서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가장 합리적이라는 선택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왜 하느님을 믿나요? 일부 신자들이 잘 실천하지 못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시하신 삶이 마음에 들기 때문에 우리는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믿은 후에는 우리가 믿는 진실이 합리적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영적독서

미국에서 Jacinta: 사람들이 작업에 쏟는 아름다움과 열정, 순식간에 사라지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Jacinta입니다. 18살 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사람들이 작업에 쏟는 아름다움과 열정, 순식간에 사라지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제 작업도 마찬가지예요.

오푸스데이

다니엘 기자님: 아주 모범적이고 본받고 싶은 친구가 가톨릭 신자임을 알고 가톨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직장에서는 기자로써의 사회적 책무를 늘 자각하고, 빈첸시오회 활동을 비롯한 여러 봉사활동에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일상 생활 성화를 위해 늘 노력하고 고민합니다.

증언

"교황은 가난한 아르헨티나 한인들의 친구"... 오푸스데이 한인 신부 편지

홍지영 오푸스데이 신부님이 weekly.chosun.com에서 4월 25일에 출판하신 글.

오카리즈 단장님: “교황님의 증언은 우리에게 자비의 사도로서 계속 걸어가도록 요구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종에 대한 오푸스데이 단장님의 말씀.

사목 교서

'비키'가 프랑지스코 교황님과 경험을 전합니다.

¨교황님을 만남에서 저는 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도 친밀함을 느꼈습니다¨.

증언

제10차 오푸스 데이 정기총회가 곧 시작됩니다.

오푸스데이 제10차 정기총회가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로마에서 열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되살아나셨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의 복음 이야기를 묵상하려고 전자책을 제공합니다. 십자가로 가는 길을 "비아 크루시스"라고 부른다면, 부활하신 후 승천하실 때까지의 길은 "비아 루시스", 즉 "빛의 길"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영적독서

"그리스도인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존재" 강롱

주님 부활 대축일에 성 호세마리아께서 하신 강론.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강론집에서.

주님께서 부활하신 곳.

주님 무덤 성당은 예루살렘 구시가에 위치한 기독교 성당이다. 이곳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히고 그 시신이 묻혔던 곳, 즉 무덤이라 하여, 부활하신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