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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거행되는 사제서품식

5월 25일, 오푸스데이의 29명 형제가 일본 오사카-타카마수 대교구의 보좌주교인 토시히로 사카이 바오로 주교로부터 사제로 서품됩니다. 서품식은 로마의 성 에우제니오 대성전에서 거행됩니다.

단장으로부터 (2024년 5월 15일)

성령강림 대축일이 다가오는 지금, 오푸스데이의 단장은 우리들에게 우리의 영혼에 성령께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성찰해보기를 권고합니다. 또한 계속해서 오푸스데이의 교회에서의 지위에 대한 일들에 대한 기도를 이어나가기를 권합니다.

사목 교서

단장의 메시지 (2024년 4월 20일)

다가오는 희년을 준비하기 위해 오푸스데이 단장은 교황님께서 부르시는 기도의 해에 동참할 것을 권합니다.

사목 교서

영은(로사리아)과 준웅(알바로): 교황으로부터 세례를 받기 위해 한국에서 로마로 떠나는 여행

한국에서는 오푸스데이 센터를 자주 다니는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따라서 신앙은 이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현실이 되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부활 성야 미사에서 이들은 세례를 받을 것입니다. 다음은 그들의 이야기입니다.

증언

단장으로부터 (2024년 3월 15일)

성주간이 다가오면서 오푸스데이의 단장 몬시뇰은 우리 삶에서 그리스도의 현존을 어떻게 보존할 수 있는지 생각해볼 것을 권합니다.

사목 교서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에 대해 제기된 항의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정책

오푸스데이의 정책

오푸스데이

단장의 메시지 (2024년 1월 22일)

오푸스데이 단장님은 세상, 교회, 오푸스데이와 평화를 위한 기도를 강화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사목 교서

"100주년으로 가는 길" 문서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오푸스데이는 설립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기념 준비를 위하여 "100주년으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제공합니다. 이 문서는 오푸스데이의 신자들과 친구들이 지난 100년을 되돌아보고 오푸스데이의 카리스마를 통해 교회와 사회에 계속 생명을 불어넣는 방법을 고찰하게 해 줄 몇 가지 아이디어를 포함합니다. 지난 11월 15일, 오푸스데이 단장은 오푸스데이의 신자들과 친구들에게 지역 의회 준비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역 의회의 주제는 '오푸스데이 100주년을 향한 길'로서, 우리의 카리스마를 심화시키고 하느님과 교회, 사회를 섬기려는 우리의 열망을 새롭게 하는 주제입니다.

단장으로부터 (2023년 12월 15일, 성탄 메시지)

오푸스데이의 단장은 성탄 시기 동안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할 것을 요청합니다.

사목 교서

성 호세마리아와 함께 바치는,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 구일기도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 구일기도는 12월 8일의 대축일을 준비하기 위해 교회에서 형성된 신심입니다.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앞두고 성모님을 공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성 호세마리아의 글 중 일부를 PDF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