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일을 통해 우리를 부르십니다” 성 호세마리아
“주님께서는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일을 통해 우리를 부르십니다”
우리는 오늘 복음에서 나온 ‘돌아온 아들’에대한 비유에 친숙합니다. 맞습니다. 두 형제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