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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하느님을 위하여

안나 리나는 25세인 핀란드 사람입니다. 가톨릭 신자가 된지는 3년 반이 되었습니다. 호세마리아 성인은 ‘일, 공부, 친구와 함께 있기’ 같은 제가 하는 모든 것들을 어떻게 하면 하느님께 봉헌할 수 있는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증언

이현민 스텔라 자매의 세례

아직 저는 몹시 부족한 사람이지만, 오푸스데이에서 받은 영성지도를 통해 점점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이러한 경험을 통해 믿고 있습니다.

증언

알비노 루치아니 추기경(후일 교황 요한 바오로 1세)의 기고문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하느님을 찾기" 는 1978년 7월 25일자 로 '일가제띠노' (베니스)에 보도된 알비노 루치아니 추기경의 기고문이다. 후일 교황 요한 바오로 1세가된 루치아니 추기경은 호세마리아가 퍼뜨린 정신 중 일을 성화시킴과 만인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소명에 해답하는 것 에 관해 글을 썼다.

다른 자료

호세마리아 에스크리아의 시복식에서 행한 요한 바오로 2세의 강론(1992년 5월 17일)

1992년 5월 17일 모든 대륙에서 온 수만명의 신자들 앞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호세마리아 에스크리아와 카노샨 수녀 바키타를 복자롤 정 하셨다.

다른 자료

시성미사에서 행한 요한 바오로 2세의 강론(2002년 10월 6일)

2002년 10월 6일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성인 시성미사에서 행한 요한 바오로 2세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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