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 모든 이를 섬기면서 우리자신을 거룩하게 만들어야 할 곳은 바로 이 매우 물질적인 세상의 한가운데서 입니다” 성 호세마리아
“하느님과 모든 이를 섬기면서 우리자신을 거룩하게 만들어야 할 곳은 바로 이 매우 물질적인 세상의 한가운데서 입니다”
성 호세마리아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직업이라는 환경안에서 우리를 찾고 계신다 가르치셨다. 성인의 강론의 녹음을 들어본다.
오푸스데이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터와 가정, 그리고 일상적인 활동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성 호세마리아의 미사 강론 "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는 1928년 부터 전도한 오푸스 데이의 정신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오푸스 데이 정관. 라틴어로 써진 오푸스 데이 정관은 본 단의 법율형태, 구성과 사명을 정확하게 정의합니다. 교회가 1982에 인정하였습니다. (출처 "The Canonical Path of Opus Dei," A. de Fuenmayor, V. Gomez-Iglesias, J. Illanes, Midwest Theological Forum, 1994).
대한민국 카돌릭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