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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19년 11월 1일 사목교서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우정에 대해서 사목교서를 쓰셨습니다. “우리가 키우고 튼튼히 해야 하는 첫 번째 친교인 하느님과의 우정 안에서 삶을 산다면, 당신은 진실한 친구를 많이 만들게 될 것입니다. (집회 6:17).

사목 교서

대림 제2주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대림 제1주일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11월 24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연중 제34주일 복음(다해) 및 묵상자료

11월 18일 성 베드로 대성전과 성 바오로 대성전 봉헌 <성인 고유>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11월 17일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묵상자료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11월 10일 연중 제32주일 (평신도 주일) 묵상자료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부제에게 있어서 섬김은 숨을 쉬는 것과 같습니다.

지난 11월 9일에 거행된 부제 서품식 미사의 강론입니다. 새로 부제서품을 받은 이들의 사제 서품식은 2020년 5월 23일에 거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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