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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19년 11월 1일 사목교서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우정에 대해서 사목교서를 쓰셨습니다. “우리가 키우고 튼튼히 해야 하는 첫 번째 친교인 하느님과의 우정 안에서 삶을 산다면, 당신은 진실한 친구를 많이 만들게 될 것입니다. (집회 6:17).
부제에게 있어서 섬김은 숨을 쉬는 것과 같습니다.
지난 11월 9일에 거행된 부제 서품식 미사의 강론입니다. 새로 부제서품을 받은 이들의 사제 서품식은 2020년 5월 23일에 거행될 것입니다.